GC녹십자의료재단-한국파스퇴르연구소, 감염병 연구 '맞손'

입력 2021-04-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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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판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감염병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의료재단)
▲14일 경기도 판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감염병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감염병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경기도 판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지영미 소장과 차영주 생물자원은행장, GC녹십자의료재단의 이은희 이사장과 이미나 진단검사의학 부원장, 이규택 실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감염병 연구 협력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이미지 기반 초고속·대용량 스크리닝 플랫폼 등 첨단 신약개발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병 연구 발전을 목표로 GC녹십자의료재단의 임상검사 분야의 인적·기술적 전문성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선도적인 신약개발 연구 역량·인프라를 접목하는 다양한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사업 발굴 및 수행, 학술정보 교류의 촉진, 국제적 기준의 생물소재 개발, 전문인력간 네트워킹 활성화 등에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희 이사장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훌륭한 연구진과 협력해 B형 간염 등의 기존 감염병 뿐만 아니라 신종 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녹십자의료재단 의료진의 연구역량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바이오마커 개발 및 실용화로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영미 소장은 “GC녹십자의료재단의 풍부한 임상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연구모델을 다각화하고 신약개발 스크리닝 기술을 보다 확장시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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