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하노이대학병원과 검체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

입력 2021-03-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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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C녹십자의료재단)
(사진제공=GC녹십자의료재단)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GC녹십자의료재단이 베트남 하노이대학병원과 검체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6일 하노이대학병원 및 케이랩테크(K-Labtech)와 화상으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수석부원장, Nguyen Lan Hieu 하노이대학병원 원장, 부성훈 케이랩테크 부대표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하노이대학병원에 검체검사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지식, 경험 등을 공유하는 협력 관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급성장하는 베트남은 물론, 그간 적극적으로 공략해 온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2017년부터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의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잇달아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왔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하노이대학병원과의 검체검사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은 우리 재단의 우수한 검사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이 지닌 40년 간의 진단검사 기술력 및 운영 노하우를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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