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ㆍ금태섭, 16일 회동…'제3지대 창당' 구체화할까

입력 2021-04-14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태섭 전 의원이 2월 7일 서울 용산구 선거캠프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금태섭 전 의원이 2월 7일 서울 용산구 선거캠프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만난다. 금 전 의원이 제3지대 정당의 창당을 예고한 가운데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금 전 의원은 방송과의 통화에서 김 전 위원장이 연락을 줘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적인 만남이고 공식적인 자리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금 전 의원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까지 들어올 수 있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며 신당 창당 구상을 발표했다. 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의 단순한 '중도' 정당이 아닌, 기존 양당을 대체할 수 있는 당이 될 것이며 윤 전 총장도 들어올 수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3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금 전 의원이 말한 새로운 정당으로 가는 상황이 전개될지도 모른다"라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E 곧 온다”⋯더 치열해진 첨단 패키징 경쟁
  • 韓 AI도 뛰었지만 세계는 더 빨랐다…독파모 모델이 마주한 ‘60점 벽’
  • '200년에 한 번' 극한호우 쏟아진 거제⋯"낮까지 강한 비 이어져"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韓, 이란 협조 거부에 김정은에 손 내밀어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21,000
    • +1.5%
    • 이더리움
    • 2,693,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0%
    • 리플
    • 1,412
    • -0.28%
    • 솔라나
    • 107,000
    • +0.47%
    • 에이다
    • 245
    • -2.78%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4%
    • 체인링크
    • 13,350
    • -0.22%
    • 샌드박스
    • 55.56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