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NCSI 저비용항공 부문 수상

입력 2021-04-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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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노선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교민 수송에도 적극적으로 동참

▲13일 오전 롯데호텔 서울점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국가고객만족도 저비용항공사부문 수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13일 오전 롯데호텔 서울점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국가고객만족도 저비용항공사부문 수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해 매년 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저비용항공사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기대수준, 고객인지품질, 고객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등 항목을 평가한 조사에서 티웨이항공은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고객 만족을 위해 대구, 양양, 청주, 광주, 부산 등 지방 공항을 활용한 국내선 노선 확대로 영호남과 강원도 간 접근성을 높였다.

키르기스스탄, 하노이, 호찌민 등 국제선 전세편 운항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은 교민 수송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일본 등 해외 출국이 필요한 유학생들을 위해서도 무료 수하물 50㎏ 제공, 예약 변경 및 취소 수수료 무료, 무료셔틀버스 운행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기념 탑승권 발급했을 뿐만 아니라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 무게를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큰 허용 범위(9㎏, 운송 용기 포함)를 제공했다.

티웨이항공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중대형기 도입을 통한 호주, 크로아티아 등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또 최신 시설의 훈련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안전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기업의 가치는 고객이 평가하는 것으로 모든 노력은 고객을 향해 나가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참신함으로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항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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