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전문가 100% "4월 기준금리 동결될 듯"

입력 2021-04-1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금리전망 응답자 비중.  (자료제공=금융투자협회)
▲4월 금리전망 응답자 비중. (자료제공=금융투자협회)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이달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13일 판단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채권 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100%)이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 0.50%에서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71%는 4월 채권 금리 전망에 대해 전월 대비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상승세와 하락세 전망의 응답자는 각각 23명, 6명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은 "주요국의 금리 상승 기조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국고채 수급 부담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코로나19 백신 보급 어려움으로 인한 경기회복 속도 불확실성으로 4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 전망은 보합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경제 회복세와 반도체 수요 회복에 따른 수출과 투자 개선으로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 대비 소폭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7,000
    • -1.32%
    • 이더리움
    • 3,258,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05%
    • 리플
    • 1,998
    • -2.92%
    • 솔라나
    • 122,900
    • -3.68%
    • 에이다
    • 373
    • -4.85%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2.45%
    • 체인링크
    • 13,180
    • -5.04%
    • 샌드박스
    • 114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