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SK하이닉스, ESG 경영 박차…4400억 원 규모 사회적 채권 발행

입력 2021-04-07 17:37

사회문제 해결 위한 인프라 구축·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투자

(출처=SK하이닉스 뉴스룸)
(출처=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채권(Social Bond)을 발행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400억 원 규모의 원화사채를 사회적 채권으로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적 채권은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사회 인프라 구축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ESG 채권 중 하나다.

그동안 국내에서 사회적 채권은 공기업과 금융기업만 발행했고, 일반기업은 환경채권(Green Bond) 또는 환경채권과 사회적 채권이 결합된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만 발행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기업 중 최초로 10억 달러 규모의 환경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에 사회적 채권을 발행하면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회적 채권에는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9600억 원의 주문이 몰렸다. 이에 회사는 2800억 원 수준으로 계획했던 발행 규모를 4400억 원으로 늘렸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을 △취약계층,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을 위한 ‘기초 인프라 서비스 제공’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금융 및 고용지원’ △산업재해 예방 시설투자 및 안전·보건 분야 지원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번에 사회적 채권 4400억 원을 포함해 총 1조1800억 원의 원화사채를 발행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65,000,000
    • -6.55%
    • 이더리움
    • 3,039,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1,117,000
    • -4.04%
    • 리플
    • 1,534
    • -9.5%
    • 라이트코인
    • 338,600
    • +4.77%
    • 에이다
    • 1,451
    • -6.93%
    • 이오스
    • 7,875
    • -2.6%
    • 트론
    • 145
    • -9.99%
    • 스텔라루멘
    • 579.4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65,800
    • -2.11%
    • 체인링크
    • 44,910
    • -3.32%
    • 샌드박스
    • 601.4
    • -1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MS의 정책 변화로 익스플로러 사용자분들은
URL 복사 기능 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