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지난해 영업익 376억 원 거둬…2년 연속 매출 1조 돌파

입력 2021-04-01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사태 속 비대면 거래 도입ㆍ환불제 도입한 결과

케이카(Kcar)가 지난해 매출 1조3231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6%, 29.1% 증가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35억 원으로 25.3% 상승했다.

케이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온라인 비대면 거래 '내 차 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년 연속 1조 원 넘는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케이카 전체 거래 대수 중 온라인 거래 비중은 35%로, 온라인 매출이 2018년부터 연평균 45.4%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케이카 전체 거래 대수 중 내 차 사기 홈서비스 비중은 2018년 24.8%, 2019년 28.2%, 2020년 35%로 매년 성장했다.

이와 더불어 위약금 없는 '3일 책임 환불제', 24시간 셀프 결제할 수 있는 '맞춤형 즉시 결제 시스템' 등으로 소비자 편의와 신뢰를 강화한 점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중고차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매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 제휴 등 차량 매입 채널을 다각화한 점 역시 매출 증대에 한몫했다.

케이카는 온라인 거래 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올해부터 전국 오프라인 직영점까지 3일 책임 환불제를 확대 적용하면서 업계 최초로 온ㆍ오프라인 100% 환불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의 강화와 상품화 프로세스 개선, 가격 정찰제를 통해 가격 투명성을 보장하는 등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직영 중고차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케이카는 올해 2월 조이렌트카와 합병을 통해 효율성을 개선하고 사업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이렌트카는 2019년 매출 454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276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06,000
    • -1.96%
    • 이더리움
    • 4,312,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1.12%
    • 리플
    • 2,804
    • -1.27%
    • 솔라나
    • 188,400
    • -0.11%
    • 에이다
    • 521
    • -0.57%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00
    • -2.03%
    • 체인링크
    • 17,880
    • -1.87%
    • 샌드박스
    • 20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