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코로나19 피해 관광 업체에 500억 특별융자

입력 2021-04-01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지원 대책 발표

(뉴시스)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활용해 여행사와 숙박시설 등 관광업체를 상대로 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담보 없이 공적 기관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체부는 이번 지원을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950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총 8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100% 집행했다고 했다.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2002개 소규모 관광업체에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총 1025억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여행업체가 전체 지원 건수의 78.4%(1,570개 업체), 신청액 규모의 74.3%(약 762억 원)를 차지해 자금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지난해 융자금 상환 유예자들의 상환유예를 1년간 재연장하기로 했다. 금액으론 1815억 원 규모다.

정부는 올해 초 융자금 상환 시기가 새로 다가오는 관광업체에 대해 1년간 총 1000억 원 규모의 상환을 유예한 바 있다.

특별융자를 받고자 하는 관광업체는 2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전국 144개)에 신용보증을 신청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영업점(전국 1138개)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2,000
    • +2.46%
    • 이더리움
    • 3,189,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0.21%
    • 리플
    • 2,106
    • +1.15%
    • 솔라나
    • 134,500
    • +3.3%
    • 에이다
    • 387
    • +1.84%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33%
    • 체인링크
    • 13,530
    • +3.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