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9시까지 381명 ‘41명 늘어’…오늘 400명대 예상

입력 2021-03-30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250명, 비수도권 131명

▲유흥시설(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헌팅포차)에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된 2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노래주점에서 업주가 코로나19 방역 QR체크인을 받고 있다. (뉴시스)
▲유흥시설(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헌팅포차)에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된 2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노래주점에서 업주가 코로나19 방역 QR체크인을 받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전날 2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는 2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8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41명 많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수도권이 250명(65.6%), 비수도권이 131명(34.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4명, 경기 98명, 부산 32명, 충북 28명, 인천 18명, 전북 15명, 경남 13명, 강원 11명, 대구·대전 각 9명, 경북 5명, 울산·충남 각 3명, 세종 2명, 광주 1명이다. 전남과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4명 늘어 최종 384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3일 346명 △24일 428명 △25일430명 △26일 494명 △27일 505명 △28일 482명 △29일 384명으로 하루 평균 438.4명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22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

주점, 물류센터, 교회 등 다양한 생활 속 감염이 이어졌다.

부산 노래주점에서 총 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인천 중구의 물류센터에서도 20명이 신규 확진됐다.

서울 관악구 소재 한 교회와 관련 총 14명이, 경기 연천군 무도(춤)학원-노래연습장과 관련해선 15명이 감염됐거, 또 충북 증평군에서는 한 숙소에서 생활하던 우즈베키스탄인 10명이 확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0,000
    • -0.65%
    • 이더리움
    • 2,954,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07%
    • 리플
    • 2,016
    • -0.44%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99%
    • 체인링크
    • 13,050
    • -1.06%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