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1-03-29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속가능 성장과 고객중심경영 이끌 전망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이사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이사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29일 서울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춘원<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대표이사 등의 직책을 역임한 뒤 2016년 흥국화재로 자리를 옮겼다.

2016년 10월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같은 해 12월부터 2019년까지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낸 후 지난해 1월부터 흥국생명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박 신임 대표가 30년 이상 보험산업에 종사한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서, 저출산∙고령화∙인구감소로 대변되는 저성장 시대에 직면한 흥국생명을 지속 가능한 보험사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며 “IFRS17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대응, 세밀한 리스크 관리로 재무 건전성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 경영의 안정적인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9,000
    • +6.18%
    • 이더리움
    • 3,323,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94,300
    • +29.92%
    • 리플
    • 1,886
    • +11.73%
    • 솔라나
    • 125,300
    • +4.42%
    • 에이다
    • 299
    • +11.5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3
    • +7.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11.24%
    • 체인링크
    • 16,010
    • +9.28%
    • 샌드박스
    • 64.43
    • +9.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