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천지원전 지정 철회 심의·의결

입력 2021-03-29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제67회

▲사진은 경북 경주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경북 경주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 모습. (연합뉴스)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영덕군 천지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 지정의 철회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영덕군 원전 예정구역 지정 철회를 고시할 예정으로, 관보에 게재(1주일 내외 소요)되는 대로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영덕 원전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철회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 종결을 결정해 예정구역 유지의 필요성이 없어졌고, 개발행위 제한 등에 따른 지역과 주민들의 애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한수원은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백지화한 ‘에너지전환로드맵(2017년10월24일)’ 및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년12월29일)’ 이후, 자체 이사회 의결(2018년6월15일)을 통해 영덕 천지원전의 사업 종결을 결정했고 산업부에 천지원전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철회를 신청(2018년7월3일)한 바 있다.

이번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 개최에 앞서 산업부는 관계부처 협의, 영덕군 의견 청취, 행정예고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58,000
    • -2.98%
    • 이더리움
    • 3,048,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726,000
    • +2.4%
    • 리플
    • 2,031
    • -1.36%
    • 솔라나
    • 126,800
    • -2.61%
    • 에이다
    • 376
    • -2.59%
    • 트론
    • 473
    • -0.63%
    • 스텔라루멘
    • 252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87%
    • 체인링크
    • 13,050
    • -3.12%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