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한 달…1차 접종자 총 79만2274명

입력 2021-03-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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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약 한 달간 우선 접종 대상자의 64%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받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약 한 달간 우선 접종 대상자의 64%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받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약 한 달간 우선 접종 대상자의 64%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2만2845명이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79만2274명으로 집계됐다. 2∼3월 우선 접종 대상자의 64.5% 수준이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사람은 73만2056명,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6만218명이다.

정부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으로 접종을 진행 중이다. 두 백신 모두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0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이뤄진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 20일부터 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됐다. 전날 2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1399명으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는 누적 5232명이다. 이들은 2주 후에 항체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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