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도 BTS에 스며들었다”…‘유퀴즈’, 6.7% 자체 최고 시청률

입력 2021-03-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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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
(사진제공=tvN )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4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99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2%, 최고 11.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첫 방송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미 어워드’ 후기부터 완전체 인터뷰, ‘유퀴즈’에서만 볼 수 있는 단체 ‘유퀴즈’ 타임과 속깊은 이야기들이 드러난 멤버별 인터뷰까지 전해졌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즐겁게 시청해주신 ‘유퀴즈’ 자기님들과 아미 자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촬영 날 너무나도 유쾌하고 진솔한 시간을 보내준 MC들과 방탄소년단 자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저희가 편집에 필요한 번거로운 요청들을 꽤 많이 드렸는데 너무나 흔쾌히, 열심히 응해주셨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 또한 방탄소년단에 스며들었다. 왜 전 세계 아미 자기님들이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을 사랑해왔는지 알 것 같다. 각자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방탄소년단 음악을 다시 들어보니, 정말 이 모든 가사들이 그들의 삶에서 비롯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남준자기님, 진자기님, 슈가자기님, 호비자기님, 미니자기님, 뷔자기님, 꾹자기님에게도 좋은 추억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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