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코로나19 극복 위한 대구시 착한 소비 운동 동참

입력 2021-03-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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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김정환 이사장 (왼쪽 첫번 째)과 노동조합 이영건 위원장 이영건(왼쪽부터 네번 째)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지역 화훼단지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정환 이사장 (왼쪽 첫번 째)과 노동조합 이영건 위원장 이영건(왼쪽부터 네번 째)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지역 화훼단지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노동조합은 2월 23일 대구시청에서 개최된 착한 소비 운동 협약식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소비 운동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극복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선결제, 선구매에 동참함으로써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착한 소비 운동 협약식을 바탕으로 산단공은 코로나19의 타격이 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화훼단지에서 꽃바구니·화분을 구매했다.

또한 착한 소비 운동의 취지가 일반시민에게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이날 노동조합과 협업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취임 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장으로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막중한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착한 소비 운동은 대구시에서 시작해 동참하게 된 뜻깊은 운동”이라며 “앞으로 산단공 자체적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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