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20일 오후 6시까지 342명...전날보다 22명↑

입력 2021-03-20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말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 전수검사  (사진=연합뉴스)
▲주말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 전수검사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2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같은 시각 320명이 확진된 것을 고려하면 이날은 22명 늘어난 셈이다.

지역별로 통계는 수도권이 231명(67.5%), 비수도권이 111명(32.5%)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집계는 경기 118명, 서울 99명, 경남 38명, 부산 18명, 인천 14명, 대구 12명, 강원 10명, 충북 9명, 전북 8명, 울산 7명, 경북 5명, 충남 2명, 광주·대전 각 1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남, 제주에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32명이 늘어 최종 452명으로 마감됐다. 이날은 주말(토)이라 검사 건수 감소로 밤 시간대 확진자 증가 폭이 크지 않을 수 있어 400명대 초반대를 전망한다

일각에선 현재 상황이 지속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하루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416명이며 2.5단계 기준은 전국 400∼500명 이상 등이다.

특히 최근 소모임, 직장, 병원, 목욕탕 등 일상적 공간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지고 있어 내달까지 2.5단계 유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3,000
    • +1.62%
    • 이더리움
    • 3,352,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16%
    • 리플
    • 2,180
    • +2.44%
    • 솔라나
    • 135,400
    • +0.52%
    • 에이다
    • 396
    • +0.76%
    • 트론
    • 523
    • -0.76%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1.62%
    • 체인링크
    • 15,310
    • +0.7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