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청약 경쟁률 23대 1 마감

입력 2021-03-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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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조감도.
▲대전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조감도.

올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단지인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아파트 전체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 마감했다.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는 전용면적 75~84㎡형 418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6일 진행된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20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986명의 접수자가 몰렸다. 평균 23.86대 1의 경쟁률이다.

전용 84㎡B타입의 30.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81가구 모집에 2479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어 전용 84㎡A타입 28.8대 1 전용 76㎡형 20.37대 1, 전용 75㎡형 12.88대 1 순이었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5~9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11월 예정이다.

단지 일대로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다수 추진돼 약 2만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혁신도시 및 하천 그린뉴딜 등 개발 호재와 원스톱 생활환경, 사통팔달 교통망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호조를 보였던 대전시에 들어서는 올해 첫 마수걸이 분양단지인데다,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주상복합으로 조성돼 청약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정안’ 시행 전 막차 분양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점도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사용한 이유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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