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동 휴비스 사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입력 2021-03-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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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동 휴비스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약속 문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비스)
▲신유동 휴비스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약속 문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비스)

신유동 휴비스 사장이 고고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화학섬유 소재 기업 휴비스는 18일 신 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고고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실천 한 가지와 해야 할 실천 한 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이다.

신 사장은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의 지목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신 사장이 내건 문구는 '탄소배출 제품은 줄이고, 리사이클ㆍ생분해 제품은 늘리고'다.

휴비스는 최근 기존 폴리에스터 섬유 원료에 바이오매스를 추가해 특수 반응으로 생분해가 가능한 PET 섬유를 개발했다. 매립하면 3년 안에 생분해된다는 설명이다. 또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섬유 등 친환경 소재 판매에도 나서고 있다.

신 사장은 "매년 3억5000만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지만, 불과 9%만이 재활용 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탈 플라스틱,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에 도움되는 친환경 소재 개발에 앞장서서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광 한국바이린㈜ 사장, 윤정규 ㈜영텍스타일 회장, 조덕희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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