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국이 접촉 시도” 확인...“시간 벌기용 속임수 불과, 대응 안 해”

입력 2021-03-18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미국 접촉 시도" 첫 확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한국 평택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평택/AP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한국 평택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평택/AP연합뉴스
북한이 미국의 접촉 시도를 ‘비열한 속임수’라고 비난하고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조선중앙통신에 낸 성명을 인용해 1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접촉 시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의 접촉 시도 관련 북한의 첫 공식 확인이다.

최 제1부상은 성명에서 “미국이 이메일과 전화 메시지로 접촉을 시도했다”면서 “군사훈련, 제재 등 미국의 적대 정책이 계속되는 한 대화하지 않겠다는 우리의 뜻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접촉 시도는 시간을 벌기 위한 비열한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또 바이든 정권은 지금까지 북한 위협이라는 터무니 없는 가설과 완전한 비핵화라는 근거없는 말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전날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권위주의 정권이 계속해서 자국민에 체계적이며 광범위한 학대를 자행하고 있다”며 북한 인권문제를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1,000
    • +4.76%
    • 이더리움
    • 3,697,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357,400
    • +5.96%
    • 리플
    • 2,025
    • +7.03%
    • 솔라나
    • 159,500
    • +7.62%
    • 에이다
    • 330
    • +8.55%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84
    • +7.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6.35%
    • 체인링크
    • 17,580
    • +5.52%
    • 샌드박스
    • 55.56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