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뷰노, 필립스와 AI '암 바이오마커' 정량화 SW 공급계약

입력 2021-03-1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기반 암 진단 바이오마커 측정 기술..분석시간 단축 및 정확도 증가 기대..올해 내 상용화 예정

뷰노는 17일 필립스코리아와 인공지능(AI) 기반 암 진단 바이오마커를 정량화하는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필립스코리아는 지난 2018년 자체 개발한 디지털 병리 솔루션 ‘필립스 인텔리사이트 병리 솔루션(Philips IntelliSite Pathology Solution)’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 솔루션은 디지털 병리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 및 시각화해 의료진의 효율적인 병리 진단을 돕는다. 여기에 뷰노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공급계약을 맺은 것.

뷰노가 필립스코리아에 공급한 기술은 유방암, 신경내분비 종양 등 다양한 암 질환 관련 바이오마커의 발현 정도를 정량화 해 진단을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분석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와 일관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해 특정 색상으로 표기된 바이오마커를 분석하기 위해 의료진들이 세포의 개수와 비율을 직접 수치화해야했다.

뷰노는 이 기술을 올해 내 인허가 과정을 거쳐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필립스코리아와 뷰노가 체결한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암 진단 바이오마커를 정량화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것이다”며 “향후 국내외 병리 형태계측 솔루션 공급을 가속화하고, 개발중인 다양한 디지털 병리 AI 솔루션을 통해 암 진단 및 치료 워크플로우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9,000
    • -0.89%
    • 이더리움
    • 2,521,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34%
    • 리플
    • 1,664
    • -1.07%
    • 솔라나
    • 105,400
    • -1.86%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6
    • -1%
    • 스텔라루멘
    • 29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3.52%
    • 체인링크
    • 11,520
    • -2.29%
    • 샌드박스
    • 78.5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