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결과 주시하는 증시…코스피 3060선 보합권 출발

입력 2021-03-17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17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증시 전문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4포인트(0.19%) 내린 3061.2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59포인트(0.02%) 오른 3067.76에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개인이 624억 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5억 원, 23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60%), 비금속광물(-1.31%), 운수장비(-0.79%), 화학(-0.67%)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네이버(0.52%)와 카카오(1.15%)를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24%), SK하이닉스(-0.71%), LG화학(-2.36%), 현대차(-0.85%) 등이 하락세다.

가치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미 증시 여파로 이날 국내 증시도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특히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 지수가 1.72% 하락했고, 원유시장 약세, 달러, 엔화 강세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이라며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업종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포인트(0.13%) 내린 939.47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484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9억 원, 256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3,000
    • +6.91%
    • 이더리움
    • 3,274,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22.52%
    • 리플
    • 1,940
    • +14.79%
    • 솔라나
    • 125,000
    • +4.52%
    • 에이다
    • 298
    • +10.37%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9.01%
    • 체인링크
    • 15,630
    • +6.62%
    • 샌드박스
    • 65.74
    • +1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