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비, 오전에 그쳐...미세먼지 곳곳 '나쁨'

입력 2021-03-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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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 바라본 서울 잠실 롯데타워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남한산성에 바라본 서울 잠실 롯데타워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16일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와 전라도 지역에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경상 서부 내륙, 경남 남해안, 제주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제주 10∼40㎜, 전남 5∼10㎜, 중부·전북·경상 서부 내륙·경남 남해안 5㎜ 안팎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를 보이겠다. 서울이 최저 4~최고 13도, 강릉 8~17도, 대전 6~14도, 부산 13~19도, 제주 12~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충청·호남·제주가 '매우 나쁨', 강원·영남은 '나쁨', 강원·영남은 오전에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동해안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해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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