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3자 대결’하면 오세훈이 박영선보다 우위

입력 2021-03-15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얼미터 조사 결과, 吳 35.6% vs 朴 33.3% vs 安 25.1%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가운데)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후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13~14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자 대결에서 35.6% 지지를 받은 오세훈 후보가 33.3%의 박영선 후보보다 2.3%p(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25.1%였다.  (뉴시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가운데)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후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13~14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자 대결에서 35.6% 지지를 받은 오세훈 후보가 33.3%의 박영선 후보보다 2.3%p(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25.1%였다. (뉴시스)

오는 4월 7일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경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문화일보 의뢰로 3월 13~14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자 대결에서 35.6% 지지를 받은 오세훈 후보가 33.3%의 박영선 후보보다 2.3%p(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25.1%였다.

여권 박영선 후보와 야권 오세훈·안철수 후보의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야권 단일후보가 큰 격차로 앞섰다.

박영선·오세훈 양자대결에서 오 후보는 54.5%로 37.4%의 박 후보에 17.1%p, 박영선·안철수 양자대결에서 안 후보는 55.3%로 37.8%의 박 후보에 17.5%p 차로 각각 우세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60,000
    • -0.35%
    • 이더리움
    • 2,68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0.25%
    • 리플
    • 1,651
    • -0.78%
    • 솔라나
    • 116,400
    • -1.77%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0.25%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73.9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