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유바이오, ‘코로나-19 백신’ 개발 정부서 “94억 지원”

입력 2021-03-12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사출연금 32억 더해 코로나19 백신 ‘휴코백-19’ 1/2상 진행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12일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개발을 위해 94억원의 정부출연금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2020년도 제3차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 주관기관 선정에 따른 것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회사 자금 32억원과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신약개발재단)로부터 수령한 94억원을 더해 총 126억으로 유코백-19 임상 1/2상을 진행하게 된다.

유바이오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1/2상에서 안전성 및 면역원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신속하게 임상 3상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코백-19에 대한 임상연구비에 대해 정부지원을 받은 만큼 정부와 국민들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연내 성공적인 백신 개발을 통해 국내백신 자주권 확보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바이오로직스는 일부 백신이 공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임상 3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면역대리지표(ICP)를 적용한 임상 계획을 각계 전문가들과 협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5,000
    • -0.15%
    • 이더리움
    • 2,52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1.94%
    • 리플
    • 1,662
    • -1.01%
    • 솔라나
    • 105,100
    • -1.04%
    • 에이다
    • 229
    • -1.72%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1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2.3%
    • 체인링크
    • 11,530
    • -0.86%
    • 샌드박스
    • 78.9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