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국내 첫 하이브리드 미니밴 '시에나' 사전 계약…6200만 원부터

입력 2021-03-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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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시에나, 완전 변경된 4세대 모델…전륜구동ㆍ상시 사륜구동 모델 제공

▲토요타,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  (사진제공=토요타코리아)
▲토요타,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 (사진제공=토요타코리아)

토요타코리아가 국내 시장 최초 하이브리드 미니밴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가격을 5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신형 시에나는 완전 변경된 4세대 모델로 대담한 외관과 다양한 편의 장비를 갖춰 상품성을 강화했다. 모든 모델이 하이브리드(HEV)로만 구성됐고, 전륜구동(2WD)과 상시 사륜구동(AWD)도 함께 출시된다.

2.5리터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조합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어 뛰어난 연비와 정숙성을 자랑한다.

전 좌석 열선 시트, 2열의 슈퍼 롱 슬라이드 시트, 파노라믹 뷰 모니터 등을 적용해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4월 13일 공식 출시되는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AWD 모델 6200만 원 △2WD 모델 64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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