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아이메드,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AI™' 도입

입력 2021-03-05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 (사진제공=GC녹십자아이메드)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 (사진제공=GC녹십자아이메드)

GC녹십자아이메드가 강남∙강북 의원(1,2호점)에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인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건강검진센터에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안저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안저 검사는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시신경, 망막혈관 등으로 구성된 안저를 촬영하는 검사로 3대 실명 원인 질환인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의 안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단 2초 만에 환자의 안저 영상을 분석해 실명 원인 질환 등 12가지 소견 유무와 비정상 병변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다. 지난해 7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 제품에 적용된 안저영상 판독 기술은 바이오의료 이미징 분야 국제 심포지엄(ISBI 2020)의 ‘노인성 황반변성 판독 챌린지’, ISBI 2018의 ‘당뇨망막병증 판독 챌린지’, 의료영상기술학회(MICCAI 2018)의 ‘녹내장 진단 챌린지’ 등 세계적인 의료 영상 분석 대회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SCI급 국제학술지인 ‘Ophthalmology’에 게재된 임상 연구에서 12가지 소견에 대한 정상·비정상 분류 성능(AUROC) 수치 96.2-99.9%를 기록해 우수한 정확도를 입증한 바 있다.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장은 “급증하는 안저검사 수요에 맞춰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내원한 수검자 및 의료진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최신 검진 장비 구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아이메드는 1982년 설립된 GC녹십자의료재단 소속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이다.


대표이사
허일섭, 허용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5,000
    • +3.16%
    • 이더리움
    • 2,99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9%
    • 리플
    • 2,034
    • +1.14%
    • 솔라나
    • 126,900
    • +2.01%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80
    • +2.11%
    • 체인링크
    • 13,240
    • +2.5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