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미얀마 쿠데타로 최소 54명 사망…실제 사망자 더 많을 수도”

입력 2021-03-04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3일(현지시간) 쿠데타에 항거하는 시위대가 방패로 몸을 가리고 진압경찰에 맞서고 있다. 양곤/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3일(현지시간) 쿠데타에 항거하는 시위대가 방패로 몸을 가리고 진압경찰에 맞서고 있다. 양곤/로이터연합뉴스

유엔은 지난달 1일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군경의 총격으로 최소 54명이 사망하고 1700명 이상 구금됐다고 밝혔다.

4일 로이터·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셸 바첼렛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미얀마 군경의 총격에 희생된 사망자가 최소 54명이고, 실제 사망자는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바첼렛 대표는 “쿠데타 이후 1700명 이상이 구금됐으며, 최근에는 언론인도 29명 이상 군경에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최근의 유혈 참사와 관련, 미얀마 군부는 시위대에 대한 잔인한 탄압과 살인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10,000
    • +0.97%
    • 이더리움
    • 3,28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23%
    • 리플
    • 2,010
    • +0.1%
    • 솔라나
    • 125,300
    • +1.38%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3.96%
    • 체인링크
    • 13,420
    • +0.22%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