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올해 매출 4조6373억 전망

입력 2021-03-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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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을 지난해 잠정실적치보다 18% 증가한 4조6373억 원으로 잡았다고 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올해 잠정실적보다 11.4% 늘어난 1965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신규수주액은 전년대비 12.5% 증가한 3조11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 92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7%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업이익 1764억 원, 순이익은 80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보다 각각 40.5%, 139.7% 증가한 수치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주택 및 건축사업의 실적이 확대되고 안정적인 수입차 유통부문의 성장이 뒷받침되면서 실적을 견인한 것"이라며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올해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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