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LCC 에어프레미아, 국내 사모펀드에 매각된다

입력 2021-03-02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취항하지 못해…투자금 통해 정상화 속도낼 듯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조감도 (연합뉴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조감도 (연합뉴스)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사모펀드 운용사에 매각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사모펀드 운용사 JC파트너스와 홍콩 한상 물류기업 코차이나 컨소시엄에 지분 최대 68.9%를 매각한다.

컨소시엄은 에어프레미아에 500억~650억 원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프레미아는 2019년 3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취항하지 못했다. 항공기 인도가 지연돼 운항증명(AOC) 절차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투자금을 통해 취항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의 해외 공항 당국과 취항을 협의 중이다. 보잉 787-9 항공기 1대를 이르면 이달 안으로 도입하고 추가 도입을 통해 노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236,000
    • +2%
    • 이더리움
    • 4,915,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3.9%
    • 리플
    • 3,130
    • -0.86%
    • 솔라나
    • 214,500
    • +0.75%
    • 에이다
    • 606
    • -1.3%
    • 트론
    • 446
    • -0.89%
    • 스텔라루멘
    • 346
    • -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30
    • -0.92%
    • 체인링크
    • 20,670
    • +0.63%
    • 샌드박스
    • 186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