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코로나19 덕 흑자전환…관리종목 우려 해소

입력 2021-03-0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온CI
▲바이온CI

바이온은 2020년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6억7000만 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2일 공시했다.

4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관리종목 편입 우려를 해소했다. 매출액은 156억원으로 같은 기간 50% 증가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222억원, 영업손실은 5억5000만 원으로 전년(-99억 원)대비 적자폭을 크게 축소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을 영위하는 바이오의료 부문의 매출증가의 영향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기식원료인 홍삼매출이 급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건기식을 찾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북경원일차식유한공사로부터 장기 미회수채권이 환입되며 영업이익이 늘어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바이온 김병준 대표는 “작년 4년차 영업손실 우려를 해소한 만큼 올해부터는 바이오 의료 사업진출의 본격화를 통해 바이오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류진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7] 기타시장안내 ('25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 관련 상장폐지 절차 미진행)
[2026.04.07]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5,000
    • +0.18%
    • 이더리움
    • 3,272,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
    • 리플
    • 2,007
    • -0.89%
    • 솔라나
    • 123,300
    • -1.91%
    • 에이다
    • 376
    • -2.59%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09%
    • 체인링크
    • 13,350
    • -1.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