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인당 540만 원 지원 ‘청년취업인턴제’ 실시

입력 2021-03-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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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송파구)
(사진제공=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미취업 청년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최대 54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정기업에는 인턴 인건비로 3개월간 1인당 월 80만 원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 시에는 추가로 3개월간 월 1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제도 시행 첫 해인 2019년 참여기업 16곳 중 13곳에서 1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도 9개 기업이 참여해 9명을 채용한 후 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올해는 다음달 1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5개 기업을 선발한다. 송파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중 정규직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ICT 및 기타 기술특허를 활용한 창업 분야, 청년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문화컨텐츠산업 분야는 5인 미만이라도 가능하다.

인턴지원 자격은 만15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송파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운영해 청년취업난을 돌파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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