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美증시 하락 부담에 등락 거듭

입력 2008-12-16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증시의 하락소식이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30포인트(0.69%) 오른 337.45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및 기업실적 악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버나드 매도프 전 나스닥증권거래소 위원장의 사기 여파로 하락마감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5.15포인트(0.75%) 하락한 8564.53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코스닥지수는 개장 직후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억원, 3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은 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이 정책 기대감 등을 호재로 7%대의 오름세를 기록, 전일에 이어 급등하고 있다. 이 외에 운송, 인터넷, 비금속, 화학, 반도체 업종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태웅과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코미팜은 하락하고 있고 SK브로드밴드,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태광 등은 상승하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5종목을 더한 468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한 395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01,000
    • -0.06%
    • 이더리움
    • 2,66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2.14%
    • 리플
    • 1,551
    • +1.37%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3
    • +10.08%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72%
    • 체인링크
    • 11,910
    • +2.23%
    • 샌드박스
    • 62.89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