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법 개정안 국회 통과

입력 2008-12-15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채 유동성 제고와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

국가재정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탄력적 국채 차환 발행이 가능해져 국채 유동성 제고와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에서 시장 상황에 맞게 정부가 차환 발행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가결됐다.

이전까지는 차환 발행을 포함한 총 국채발행 한도에 대해 국회 사전의결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차환 발행 기존 채무를 상환하기 위한 국채발행 규모를 확대하는데 애로가 있었다.

이번 국회서 통과된 개정안은 국채발행 한도제를 유지하면서도 차환 발행에 대해서는 국회 사전보고를 조건으로 동 발행 한도 이상으로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재정부는 이번 개정안 통과로 탄력적 차환 발행이 내년부터 가능해 짐으로써 국채만기 분산 등 국가채무의 관리가 쉬어지고 필요할 경우 차환을 통해 국채 유동성 제고와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초과 세입이 예상될 경우 해당 년도에 발행한 적자 국채 금액내에서 국채 상환을 허용함으로써 국가채무와 이자 비용의 불필요한 증가를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전까지는 세입보전용 적자국채를 일단 발행하면, 이후 초과세입이 예상되어도 이를 사용한 적자국채 상환이 불가능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3,000
    • +0.42%
    • 이더리움
    • 3,60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0.46%
    • 리플
    • 1,950
    • +1.99%
    • 솔라나
    • 151,700
    • -1.88%
    • 에이다
    • 313
    • +2.96%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070
    • +1.01%
    • 샌드박스
    • 52.56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