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팔도비빔면 잡을 비장의 카드 '배홍동' 출시

입력 2021-02-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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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을 위해 비빔면 ‘배홍동’을 새로 출시한다.

배홍동은 올해 라면업계 첫 비빔면 신제품으로 연간 1400억 원 규모의 여름 계절면 시장을 위해 농심이 내놓은 비장의 카드다.

농심 관계자는 “연구원과 마케터가 함께 1년여 간 전국의 비빔국수 맛집을 찾아다닌 끝에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제품을 완성해냈다”며 “특히, 배홍동 개발의 핵심을 비빔장에 뒀다”고 강조했다.

농심 배홍동은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시켜 만든 색다른 비빔장이 특징이다. 제품 이름역시 세 가지 주 재료의 앞 글자를 따서 지었다.

농심은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비빔면 구매포인트가 ‘맛있는 비빔장’에 있다고 판단, 더욱 ‘ 맛있게 매콤한’ 비빔장을 개발했다. 특히, 농심의 타 비빔면 대비 소스의 양을 20% 더 넣어 다른 재료와 곁들여도 매콤새콤한 맛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농심 배홍동은 3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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