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벤츠ㆍ다임러에 요소수 공급 계약 연장

입력 2021-02-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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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스 (사진=롯데정밀화학)
▲유록스 (사진=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와의 요소수 제품 독점 공급 계약을 연장했다.

22일 롯데정밀화학은 국내에서 공식 판매되는 양사의 승용ㆍ상용차에 순정 부품으로 공급해 왔던 요소수 제품 '유록스'를 지속해서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불순물을 줄이고 차량 안에 보관하기 편한 승용차 전용 요소수 제품도 추가됐다. 이 제품은 자동차 관리에 서툰 운전자도 간편하게 주입할 수 있도록 일체형 파우치 용기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이번 계약 연장으로 유록스의 뛰어난 품질이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50년 이상 지속해온 요소 비즈니스의 노하우와 첨단 설비,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집계에 따르면 유록스는 1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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