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세종서 새해 첫 재건축 사업 수주

입력 2021-02-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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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신흥주공 연립주택' 재건축 아파트 조감도. (자료 제공=금호건설)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신흥주공 연립주택' 재건축 아파트 조감도. (자료 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신흥주공 연립주택'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흥주공 연립주택을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26층 높이로 아파트 4개 동 35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금호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신흥리 일대는 조치원읍에서도 중심 주거지로 꼽힌다. 하나로마트, 세종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조치원역이 인접해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하다. 신흥주공 연립주택은 도보로 5분 거리에 대동초등학교가 있고 올 5월 조치원중학교도 인근에 문을 열어 교육 여건도 좋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이 세종시 주택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지난달 금호건설이 세종시 산울동에서 분양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1순위 청약에 7만 명 넘는 사람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금호건설 측은 “노후아파트가 많고 교체수요가 누적된 조치원읍에 아파트를 신규 공급하면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조치원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해 세종시 절대 강자, 금호건설의 입지를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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