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출범하는 증권사, 토스증권 MTS 사전 신청자 40만 명 몰려

입력 2021-02-15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점진적 오픈 후 3월 초 전 고객 대상 영업 개시

지난달 27일부터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사전 이용자를 모집한 토스증권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신청자 1000명을 대상으로 MT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초로 예정된 서비스 전체 오픈 전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TS 사전 신청자는 자신의 토스 앱 알림을 통해 서비스 이용 안내를 받은 후 실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전날 14일까지 집계된 토스증권 MTS 사전 신청자는 42만 명을 넘어섰다. 약 620만 명 수준인 국내 주식투자인구의 약 6.5%가 12년 만에 출범하는 신생 증권사 MTS를 신청했다. 최대 6개월간 매매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사전 신청 행사’는 오는 17일 종료된다.

토스증권은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와 기존 주식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MTS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기업 제품과 브랜드로 종목을 검색해 실생활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주식 매매 화면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토스 앱 내에서 MT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는 “3월 전체 오픈에 앞서 진행한 이번 사전 행사에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해준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초보 투자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토스증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7,000
    • +2.23%
    • 이더리움
    • 3,319,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9%
    • 리플
    • 2,045
    • +2.87%
    • 솔라나
    • 125,200
    • +3.81%
    • 에이다
    • 389
    • +4.85%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3.82%
    • 체인링크
    • 13,670
    • +3.01%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