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의원 “문준용, 처음 공고대로 선발했으면 탈락”

입력 2021-02-13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곽상도 의원 페이스북 캡처)
(출처=곽상도 의원 페이스북 캡처)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에 대해 “처음 공고대로 선발했으면 탈락했을 것”이라며 또다시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 지원사업의 최초 공고문에는 ‘작품당 2000만 원 이내(시각 분야는 1500만 원 이내), 총 150건 내외’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254개 단체에 38억6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 인원(단체)을 늘리면서 시각 분야는 46등까지 선발됐는데 애초 공고된 대로 150건 내외였다면 28등 정도까지 선발됐을 것이고 34등은 탈락했을 것”이라며 “‘문재인 보유국’의 문 대통령 아들이 떨어지게 생겨서 그런 것인지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또 준용 씨의 갭투자 의혹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준용 씨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로 2억3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데 대해 갭투자가 아닌 실거주 여부를 밝히도록 했는데 사실관계를 모르는 청와대 관계자, 여당 국회의원이 대신 나서 허위 해명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며 “문 씨는 이 해명이 허위임을 알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뒷짐 진 채 지켜만 보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7,000
    • -0.25%
    • 이더리움
    • 2,97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99%
    • 리플
    • 2,015
    • -0.3%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93%
    • 체인링크
    • 13,05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