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코로나19 극복 위해 주유소 고객 차량 무료 방역 시행

입력 2021-02-10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약 2개월간 수도권 28개 직영주유소서 시범 시행

▲현대오일뱅크가 주유 고객 대상 차량 내부 무료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주유 고객 대상 차량 내부 무료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유 고객 대상 차량 내부 무료 방역서비스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3명의 방역 팀이 주유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를 진행한다. 주유를 시작하기 전 손팻말을 든 방역 직원이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이에 동의한 고객이 잠시 차에서 내리면 방역서비스가 시작된다. 시트, 핸들, 기어, 에어필터 등 차량 내부 살균 소독 과정은 모두 2분 안에 이뤄진다.

현대오일뱅크에서 사용하는 소독 제품은 미국 환경청(EPA)에서 승인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조류 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 142종류의 바이러스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서비스는 이달 9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수도권 28개 직영주유소에서 1일 1개소씩 시범 운영된다. 시범 운영이 종료되면 고객 만족도 조사를 거쳐 향후 자영 주유소에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하는 마음이 잘 전달 됐으면 한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주유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67,000
    • -2.66%
    • 이더리움
    • 4,331,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18%
    • 리플
    • 2,807
    • -1.99%
    • 솔라나
    • 188,500
    • -1.57%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8
    • -2.01%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90
    • -1.97%
    • 체인링크
    • 18,050
    • -2.75%
    • 샌드박스
    • 215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