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과, 日 애니 패러디로 논란…“국민 정서 헤아리지 못했다”

입력 2021-02-07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사과 (출처=경기도SNS)
▲경기도 사과 (출처=경기도SNS)

경기도가 일본 애니메이션 패러디에 사과했다.

7일 경기도는 공식 SNS를 통해 “홍보 기획실에서 제작한 디지몬 애니메이션 관련 패러디 콘텐츠로 불쾌해하셨을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사과문를 개재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일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방법 및 디지털 화폐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게시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디지몬’ 캐릭터를 패러디해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친일이냐”, “무단 도용 아니냐”라며 지적했다.

▲경기도 사과 (출처=경기도SNS)
▲경기도 사과 (출처=경기도SNS)

이에 경기도는 “일러스트 작업을 새로 했고 콘셉트만 인용하여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변명의 여지 없이 국민 정서를 헤아리지 못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현재 해당 콘텐츠는 삭제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4,000
    • +0.81%
    • 이더리움
    • 2,65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41%
    • 리플
    • 1,517
    • -0.85%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77%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97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