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해명, 나치 마네팅 무슨 일?…“검수했으나 인지 못 해”

입력 2021-02-01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자친구’ 소원 해명 (출처=여자친구 소원SNS)
▲‘여자친구’ 소원 해명 (출처=여자친구 소원SNS)

‘여자친구’ 소원 측이 독일 나치를 연상케 하는 마네킹에 사과했다.

1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의 컴백쇼 VCR 비하인드 영상 및 멤버 소원이 업로드한 사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소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입은 남성 마네킹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남성 마네킹의 복장이 독일 나치를 연상케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을 대학살 한 독일의 나치는 국내의 욱일기만큼 민감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진짜 나치군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일각에서는 소원의 사진을 두고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이후 소원은 사진을 삭제한 상태지만 지난 12월 여자친구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해당 마네킹이 등장하며 문제의식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쏘스뮤직 측은 “업로드 과정에서 내부 검수 및 논의 과정을 거쳤으나, 문제가 되는 부분을 모두 인지하지 못했다”라며 “역사적 사실과 사회 문제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희가 제작하고 공유하는 콘텐츠들이 많은 분께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깊게 새기고, 사회적인 사안에 대해 앞으로 더욱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