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주미 해명, “공정한 세상 되길” 무슨 일?…“옛날 글이다” 당부

입력 2021-02-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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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해명 (출처=주미SNS)
▲주미 해명 (출처=주미SNS)

가수 주미가 최근 게재된 의미심장한 글에 대해 해명했다.

주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피드의 글들은 2017년 팬들과 나눈 비공개 글이 공개되며 리그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주미는 같은 날 SNS를 통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지금도 앞으로도 아픔·결핍·상처가 곧 나의 열정의 연료가 되길”이라며 “나아가 공평하고 공정한 세상이 되길. 버티고 버티면 끝내 이룰 수 있는 희망이 함께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주미가 현재 출연 중인 ‘미스트롯2’에 대해 쓴 것이 아니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일부 매체에서는 최근 녹화에서 탈락한 주미가 해당 글을 작성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추측이 무성해지자 주미는 “사랑하는 기자님들. 이 글은 4년 전 이야기이며 이제 수면 위로 올라왔다”라며 “왜곡되어 기사회 됐는데 정중히 부탁드리겠다. 열심히 연습할 수 있게 도와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주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 2016년 노래 ‘오빠 내 사랑’을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안되나용’을 열창하며 파격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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