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탄핵소추안 법사위 회부하자"는 '부결'

입력 2021-02-04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안 표결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모니터에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안 표결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모니터에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는 4일 임성근 부장판사를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해 논의하자는 동의안을 부결 처리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임 부장판사 탄핵소추안 표결에 앞서, 임 부장판사의 임 부장판사의 탄핵소추안을 법사위에 회부하는 안건을 논의했다. 법사위 회부 안건은 재석의원 278인 가운데 찬성 99인, 반대 178인, 기권 1인으로 부결됐다.

국회법 130조는 탄핵소추와 관련해 국회 법사위 회부해 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국회법은 탄핵안이 법사위에 회부되지 않을 경우에는 최초 국회에 보고된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의안 제안 설명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탄핵소추 사건에 대한 조사 없이 법관 탄핵소추안을 국회가 졸속으로 처리한다면 이것은 명백한 정치 탄핵이며 역사적으로 최악의 선례로 남을 것"이라며 "임 부장판사 탄핵소추안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와 논의를 할 수 있도록 법사위 회부에 동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2,000
    • +1.57%
    • 이더리움
    • 4,62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903,000
    • -2.48%
    • 리플
    • 3,042
    • +0.8%
    • 솔라나
    • 209,100
    • +1.31%
    • 에이다
    • 578
    • +0.87%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70
    • +1.09%
    • 체인링크
    • 19,490
    • +0.1%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