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협력사·지역사회 인권보호 앞장

입력 2021-02-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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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추진계획 수립…인권경영·공정문화 확산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인권 보호와 공정문화 확산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선다.

동서발전은 4일 이해관계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동서발전은 현재 구축된 인권경영체계를 기반으로 인권경영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사를 중심으로 인권경영을 확산하는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자체 개발한 ‘동서발전 인권경영지수’를 통해 인권경영 수준을 측정‧개선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해관계자의 인권 침해 가능성을 점검하는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아울러 인권 피해 구제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제 절차와 관련된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한다. 무료 법률상담, 소송비용 지원 등 취약계층의 권익 구제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인권경영이 협력회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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