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정유 적자 축소와 석유화학 가동률 상승 '목표가↑'-유진투자증권

입력 2021-02-01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일 SK이노베이션이 최근 오른 국제유가 영향으로 정유 적자 축소와 석유화학 가동률 상승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2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매출액은 7조7000억 원, 영업손실 2435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시장 기대치가 -1620억 원을 밑도는 실적이라고 밝혔다.

적자가 확대된 이유는 보수적인 재고평가로 인한 정유사업의 부진한 실적 때문이라고 유진투자증권은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SK이노베이션의 매출액은 8조5000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으로 흑자 전환을 전망했다. 배터리 매출액은 올해 3조5000억 원, 2022년 5조5000억 원을 예상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상승한 국제유가 영향으로 정유 적자 축소(1417 억 원), 석유화학 가동률 상승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기타사업은 특이사항이 없는 무난한 실적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2,000
    • +8.77%
    • 이더리움
    • 3,278,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353,000
    • +19.5%
    • 리플
    • 1,801
    • +17.79%
    • 솔라나
    • 125,000
    • +5.75%
    • 에이다
    • 287
    • +12.99%
    • 트론
    • 467
    • +1.74%
    • 스텔라루멘
    • 258
    • +1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6.8%
    • 체인링크
    • 15,200
    • +4.47%
    • 샌드박스
    • 62.01
    • +9.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