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소상공인 지역 방송 광고 제작ㆍ송출비 12억여 원 지원

입력 2021-01-29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2021 지역밀착형 방송 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방송 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시작한 것으로, 소상공인이 방송 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 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소상공인 136개사에 총 12억2000만 원의 방송 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인과 소공인이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송 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해당 지역의 광고 전문가를 통해 방송 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에는 지난해에 제작ㆍ송출비를 지원받은 소상공인에게 본 사업 제작ㆍ송출비 지원과 별도로 지상파방송사(KBSㆍMBC 등) 협조를 통해 방송 광고 송출비를 최대 7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방송 광고 제작비와 송출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이날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심사를 거쳐 3월 4일에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 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 (http://kobaco.co.kr/sm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00,000
    • +4.99%
    • 이더리움
    • 3,454,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404,500
    • +29.69%
    • 리플
    • 2,106
    • +18.38%
    • 솔라나
    • 131,600
    • +6.65%
    • 에이다
    • 327
    • +14.74%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89
    • +1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2.92%
    • 체인링크
    • 16,710
    • +10.52%
    • 샌드박스
    • 65.91
    • +8.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