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이테크건설, 1097억 원 규모 인천 청라 지식산업센터 수주

입력 2021-01-2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라 IHP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청라 더리브 티아모’ 모습(사진제공=SGC이테크건설)
▲청라 IHP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청라 더리브 티아모’ 모습(사진제공=SGC이테크건설)
SGC이테크건설은 29일 1097억 원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신축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축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IHP 첨단산업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8014㎡ 규모로 조성된다.

상품별로는 △근린생활시설 지상 1~3층 86실 △제조업 지상 1층~5층 128실 △IT 지상 6층~10층 340실 △업무지원시설 4층~10층 166실 등 총 720실로 구성 예정으로 오는 2월에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SGC이테크건설은 이미 가양동, 성수동, 가산동, 의왕, 의정부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과 대전에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한 바 있다. 특히 가산동의 ‘G밸리 더리브(THE LIV) 스마트타워’는 자체사업으로 오는 10월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외에도 최근에 가양동, 성남 등 연이은 수주 소식이 들리고 있다"며 "THE LIV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매출과 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THE LIV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통해 공공택지 및 재건축, 재개발 등과 같은 정비사업에도 참여 기회를 엿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최근 개발신탁사업을 시작으로 관리형신탁사업을 확대하고 자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THE LIV’를 앞세워 상품 차별화 및 특화를 위한 자체 유닛(Unit)도 개발했다. 외부환경, 조형물, 조경 등을 특화 시켜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

한편 SGC이테크건설은 플랜트 사업의 강자로, 정밀화학을 중심으로 바이오, 제약,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로 주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2019년 연속 건설품질경영대상에서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표이사
이우성, 이창모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0,000
    • +1.4%
    • 이더리움
    • 3,429,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37
    • +1.45%
    • 솔라나
    • 138,900
    • +1.09%
    • 에이다
    • 423
    • +0.95%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01%
    • 체인링크
    • 14,500
    • +1.1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