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초코송이 통했네"…오리온 '하양송이', 출시 한달만에 100만개 판매

입력 2021-01-28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오리온)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스테디셀러 ‘초코송이’의 자매품 ‘하양송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1분에 22개 이상 팔린 셈으로,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초코송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달 출시한 하양송이는 편의점에서 판매가 시작된 지난 11일 기준 일 평균 판매량이 50% 이상 늘며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초코송이 대비 1.5배 넘는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현재 전국 편의점 및 이커머스 채널 입점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오리온은 보고 있다.

오리온은 하양송이의 성과가 기존 초코송이를 ‘리크리에이션'해 하얀색 치즈맛 초콜릿을 더한 파격적인 변화가 새로움을 추구하는 10·20세대들의 호기심을 끄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오리온은 기존 스테디셀러에 변화를 준 다양한 재창작 제품으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10·20세대를 겨냥해 츄러스를 접목해 선보인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초코파이 바나나'도 그 예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6,000
    • +0.15%
    • 이더리움
    • 3,21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
    • 리플
    • 2,005
    • -0.45%
    • 솔라나
    • 124,000
    • +0.9%
    • 에이다
    • 376
    • -0.79%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5.61%
    • 체인링크
    • 13,300
    • -1.63%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