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위니아딤채에 과징금 1000만 원ㆍ검찰통보 조치

입력 2021-01-27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은 27일 위니아딤채에 대해 전 대표이사 과징금 1000만 원과 담당임원 해임권고, 회사와 전 대표이사에 대한 검찰통보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27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제1차 임시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ㆍ공시한 위니아딤채 등 3개사에 대해 검찰통보,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위니아딤채는 2015~2018년 매출액 및 매출원가 과대계상했다. 전문점 보유 미판매제품 재고를 직접 관리하면서 반품 또는 교환되는 제품을 회사의 전산시스템에서 임의로 조정했다. 또 회사가 전문점의 제품매입대금 상환의무를 면제한 뒤에도 이미 인식한 매출액을 환입하지 않는 방법으로 매출액 및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했다.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에게는 과징금 3억600만 원과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20%), 위니아딤채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2년 조치 등도 함께 내려졌다.

이날 증선위는 대한전선에 대해서도 매출채권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계상 건으로 증권발행제한 10개월의 조치를 내렸다.

시큐브에 대해서는 매출액 및 매출원가 허위계상 등으로 과징금과 감사인지정 3년, 회사와 전 대표이사에 대한 검찰통보 등을 의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40,000
    • -0.18%
    • 이더리움
    • 2,69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7,600
    • -0.11%
    • 리플
    • 1,639
    • -0.91%
    • 솔라나
    • 114,900
    • -1.29%
    • 에이다
    • 247
    • -1.59%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278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0.89%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72.71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