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후 지지율 63%....“트럼프 때보다 높아”

입력 2021-01-27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리스X 설문조사 63%…모닝컨설트 조사는 56% 지지 응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기자회견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기자회견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대 60%대에 달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26일(현지 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여론조사기관 해리스X와 함께 유권자 94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63%,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7%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일 취임했다.

정당 지지층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94%는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했지만, 공화당 지지층의 70%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무당파는 62%가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현안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정부 관리를 지지한다는 응답률이 각각 69%, 65%로 높게 나타났다. 이민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7%가 지지 의사를 나타냈으며 외교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가 지지했다.

이와 별개로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지난 22~24일 유권자 1만1000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56%로 나타났다. 지지하지 않는 응답은 34%였고, 10%는 '모르겠다/의견 없음'으로 답변했다.

모닝컨설트는 바이든의 지지율은 4년 전인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취임 직후 때 조사된 지지율 46%보다 10%포인트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관의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고 지지율은 2017년 3월 초의 52%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9,000
    • -3.35%
    • 이더리움
    • 3,257,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95%
    • 리플
    • 2,167
    • -3.43%
    • 솔라나
    • 133,900
    • -4.08%
    • 에이다
    • 406
    • -4.69%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66%
    • 체인링크
    • 13,660
    • -5.9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