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 에스맥 종속회사 ‘다이노나’ 합병 추진…바이오 신사업 추진 박차

입력 2021-01-27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에이치티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다이노나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앞선 2020년 11월 30일 합병 추진을 위한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한 바 있으며, 합병 절차가 구체화 되고 있다.

금호에이치티 관계자는 “이번 합병 추진을 통해 다이노나의 △면역항암제(DNP 002, DNP 005) 임상 진행 및 기술이전 △면역조절신약(DNP 007) 임상 진행 및 기술이전 △ 코로나19(COVID-19) (DNP 019, 중화항체) CDMO계약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한층 폭넓은 차원의 다각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노나가 보유한 파이프라인 미래 가치가 관련 업계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는 만큼, 금호에이치티 입장에서는 중장기 성장동력을 사업영역으로 갖추게 될 것”이라며 “다이노나 역시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각종 신약 후보 물질 개발 성과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병 대상인 다이노나는 지난 8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체 신약 ‘DNP002’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승인받은 바 있다. 'DNP002'는 대장암을 포함한 고형암 치료 목적의 면역항암제로 우선해 개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등과 같이 호증구 비특이적 활성으로 유발되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보인 물질이다.

또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및 산업부 과제로 선정된 다이노나의 또 다른 주력 파이프라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DNP007’도 임상 1상을 준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89,000
    • +1.33%
    • 이더리움
    • 3,35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0.39%
    • 리플
    • 2,186
    • +2.63%
    • 솔라나
    • 135,600
    • +0.3%
    • 에이다
    • 397
    • +1.02%
    • 트론
    • 522
    • -0.95%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94%
    • 체인링크
    • 15,360
    • +0.9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